Yuui-Log

普段は仕事をがんばる会社員。仮想通貨運用をしています。

【NFT】마음에 드는 일러스트가 내 것이 됀다💗

오늘은 내가 구입한 좋아하는 NFT 일러스트를 소개할게요.
지금 내 아이콘이기도 한 소녀입니다.

 

f:id:cryptoinvestor:20211229215224j:plain

 

✓목차
1. NFT란(간단히)
2. NFT를 사는 마음은 없었다 내가 NFT를 구입~Toajapa씨와의 만남~
3. FIND ME! 구매
4. 완성! 앞으로

 

1. NFT란(간단히)

NFT란「Non-Fungible Token(=비대체성 토큰)」의 약칭입니다.

블록체인에서 관리되는 디지털 데이터이며, 누가 그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블록체인에 새겨져 있기 때문에 소유권이 전세계에 증명되고 있습니다.

현재의 일본에서는 주로 일러스트가 NFT화되고 있습니다만, NFT=일러스트인 것은 아니고, 기사나 음악, 소유권, 도메인등 여러가지 것을 NFT화할 수 있습니다.
장래적으로는 여권이나 면허증이 NFT화될 가능성도 있는 것은 아닐까, 개인적으로는 기대하고 있는 기술입니다.

 


2. NFT를 사는 생각은 없었다 내가 NFT를 구입~Toajapa씨와의 만남~

Toajapa씨와의 만남은 CryptoNinja 019 Rei Fan Art의 Give away 기획이었습니다.

원래 저는 Crypto 투자에 관심이 있었고 이케하야 씨의 활동을 쫓고 있습니다.
CryptoNinja는 이케하야 씨(

ikehaya-nft.eth | CryptoNinja (@IHayato) | Twitter

)가 프로듀스하고 있는 NFT 컬렉션이고, NFT로서도 마케팅등의 활동 방법에 대해서도, 관계되어 있는 여러분의 열량도 두근두근하면서 주목하고 있는 컬렉션입니다. CryptoNinja(

CryptoNinja (@CryptoNinja_NFT) | Twitter

)는 지금 일본에서 제일 성공한 컬렉션인것 같아요. CryptoNinja를 계기로 NFT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때는 아직 NFT를 살 생각은 없었습니다.

NFT는 미래를 기대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생각했지만, 투자의 대상으로 할 생각은 없었고, 그때는 아직 NFT의 소유의 의의를 거기까지 이해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NFT에 관심은 있었으므로, 순수하게 가지고 싶다! 귀엽다! 라고 생각하는 일러스트가 Give away 기획이 되고 있는 경우는 가끔 응모하고 있었습니다.

그럴 때 Toajapa씨가 CryptoNinja의 Rei 일러스트의 Give away 기획을 하고 계시고, 아름다운데 늠름하고, 색채도 멋지고, 한눈에 반했습니다.

정말 아름답기 때문에 실물을 봐보세요 ☟

https://opensea.io/assets/matic/0x2953399124f0cbb46d2cbacd8a89cf0599974963/75660335158234594142212258760793900924074900493548357208726325632562035163137/

 

Give away 기획에는 유감스럽게 당선하지 않았지만, 이것을 계기로 Toajapa씨를 쫓아가게 되어, 곧 생긴 Discord 커뮤니티에도 들어갔습니다.

 


3. FIND ME! 구매

FIND ME! -EMOTION- 라고 하는 12월 머리에 시작됀 Toajapa씨의 컬렉션의 작품을 구입하기에 이르지만, 컬렉션에 대해서 우선은 소개하겠습니다. (Toajapa씨의 Twitter, Opensea 페이지에서 인용)

 

<컬렉션>

FIND ME! -EMOTION-

https://opensea.io/collection/find-me-emotion

 

<테마>

FIND ME! -EMOTION-은 감정을 테마로 한 컬렉션입니다.

무대는 복잡한 현대 사회. 
어른이 됨에 따라 조금씩 감정을 밀어 죽이고 살아온 소녀들. 마침내 그 섬세한 마음은 4개로 분단되어 버렸습니다.

네 가지 감정을 모두 찾아 진짜 그녀를 찾아주세요. 그리고 그녀에게 이름을 붙여주세요.


기쁨만으로는 깊이가 없어, 분노만으로는 연결되지 않다

슬픔만으로는 살 수 없고, 즐거움만으로는 사랑할 수 없다

나는 어디에 있을까 왜 여기에 있을까

여기, 분명히, 나 있는데...

나만이 나를 모른다

 

<게임 규칙>
한 소녀 4장의 감정 카드가 있습니다.
소녀들은 헤어스타일, 머리색, 눈의 색이 각각 다릅니다.
같은 소녀의 4장 모든 감정 카드를 GET 한 분에게는, 본래의 모습을 되찾은 소녀의 NFT를 선물 하겠습니다.

또, 그 때에 소녀에게 이름을 붙여 주세요.
그 이름이 NFT의 제목이됩니다.

본래의 모습 NFT는 당신이 좋아하는 표정과 당신이 좋아하는 패션을 가르쳐 주시면 당신만의 그녀를 만들 수 있습니다. (※헤어 스타일, 헤어 컬러, 눈 색, 포즈는 변경할 수 없습니다)

 

실은, 1장째의 JOY는 커뮤니티내의 선물 기획으로 받았습니다.
그보다 조금 전의 아바타의 배포 기획에는 늦지 않았기 때문에(이 아바타도 매우 귀여웠습니다!), 선물 받았을 때는 기뻤다는 것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의 귀여움도 있고, 컬렉션의 게임성이나 세계관에도 매력을 느꼈습니다.
받아 보면 애착이 솟아 버려, 4장 모아 「나의」아이로 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게 되어, NFT를 구입할 생각은 없었다 내가, 구입하기에 이르렀습니다.

cryptocurrency 투자는 하고있었지만 Polygon 체인의 NFT는 사지 않았기 때문에 ETH에서 WETH로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두 번째 ANGER를 GET했습니다.

 


4. 완성! 앞으로

판매 개시할 때마다 구입해 갔기 때문에, 두근두근하면서(내가 사기 전에 팔리지 않거나 조금 두근두근하면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3장째의 SADNESS, 4장째의 HAPPINESS도 무사히 모을 수 있어 오리지널 일러스트를 Toajapa씨가 그려 주시고 있는 중입니다. 즐거움~

완성되면 피로하자고 생각합니다.

 

모아보고 느끼는 FIND ME!의 매력은
・귀여움과 세계관과 컬렉션의 게임성은 전술한 대로
・아이콘으로서 귀엽다! 같은 소녀의 네 가지 표정을 얻을 수 있으므로 기분에 따라 아이콘의 표정을 바꿀 수 있습니다. 아이콘은 SNS상에서 자신을 인식하게 하는 중요한 요인이지요. 실은 가끔 아이콘을 바꾸고 있습니다만, 표정을 바꾸어도, 나라는 것은 인식해 주고 있는 생각이 듭니다
・오리지날 일러스트도 그릴 수 있으므로, 자신의 분신이 생긴 기분!
・일러스트레이터 씨의 응원을 직접 할 수 있다

 

게다가 마음에 드는 일러스트를 소유할 수 있었다고 할 뿐만 아니라, NFT를 스스로 소유해 보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아직 cryptocurrency를 가진 적이 있는 사람도 적고, 그 중 NFT를 소유한 적이 있는 사람도 매우 적습니다. 최신 기술을 스스로 체험한다는 경험도 현 단계에서는 귀중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FIND ME!의 소녀들은 아직 구입이 가능합니다.
많은 소녀들이 있기 때문에, 분명 좋아하는 소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컬렉션을 보러 가보세요!

 

https://opensea.io/collection/find-me-emotion

 

 

※FIND ME! 는 Polygon Chain으로 반매하고 있습니다. Polygon은 한국에선 잘 쓰지않다고 들었어요. 관김이 가지게됀 분이 있으면 많이많이 기쁜데, 구메는 점 어려울지도 몰라요ㅠㅠ 미안합니다ㅠㅠ